종이접기를 통한 다양한 놀이교육방법을 설명한 책. 아이들이 쉽게 종이와 친해지면서 색과 친해지고 연상놀이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도 즐거운 종이접기 방법을 설명했다.

저자인 라니 (신복란)선생님은 홍익대학교 아동미술 전문인과정 수료 종이접기협회 사범(98) 종이접기협회 지도자사범 종이접기 국가공인 마스터 한국수공예협회 종이조형사범 한국창작종이문화원 연구사범 백운초등학교 특기적성과정 담당 유현초등학교 특기적성과정 담당 현재 강의중인 곳 이천일 아울렛 문화센터 (분당점,구로점,불광점) 중계3동 문화교실 뉴코아 아울렛 광명점

	Part 1 종이와 친해지자 무지개 색깔놀이 - 쭉쭉 요술봉 재미있는 종이장난감 - 요술봉 만들기 색깔과 사물은 어떻게 보이는 걸까? 무지개 애벌레 동글동글 애벌레 육각카드 만들기 맛있는 사과 오렌지 옷을 입고 여러 가지 색깔옷 만들기 나무는 요술쟁이 - 종이찢기 놀이 풍선이 날아가요 토끼, 곰돌이 접기 구름접기 1. 2 과일쟁반접기 종이의 또 다른 활동 - 오리기 Part 2 종이로 색깔놀이 하며 놀자 색깔놀이에 앞서 재미있는 색깔 이야기 마름모 만들기 색인지 색채느낌 알기 놀이 유아 우산색채놀이 색의 느낌 컵받침 변형으로 색채지도 달팽이 접기 색채컵 접기 다양한 컵접기 배색놀이 치마저고리 배색놀이 한복접기 한복의 조화 - 색의 배색 Part 3 종이로 연상놀이 책만들기 사각주머니응용 책만들기 컵접기 연상놀이 책만들기 재밌는 컵접기 연상놀이 5월은 감사의 달 열기구란? 소년접기 귀여운 소녀친구들 감사의 표현 카네이션접기 맛있는 과일나라 과일나라 책만들기 사과, 딸기접기 바나나접기 오렌지씨접기 오렌지 접기 개구리접기 수박접기 포도접기 Part 4 기본접기를 활용한 문양접기 기본접기를 이용한 색채놀이 삼각접기 연상놀이 책만들기 색상환을 이용한 배색문양 삼각접기 색채문양 토끼 색상환문양 정리함 아이스크림 접기 색채문양 응용문양 1. 2 장미문양 문접기 기본형 색채문양 색채대비 응용문양 문접기 응용 복주머니접기 다용도 가방 만들기 방석접기색채문양 진출색과 후퇴색 문양만들기 고기접기 응용색채문양 리스만들기 종이접기의 규칙성에 대하여 쌍배접기 기본형 응용색채문양 노랑이 이야기 프레벨이야기 사계절 색채문양 아름다운 색의배색 삼각주머니 접기 색채문양 오방색의 비밀편지 사각주머니 이중하트접기 격자무늬 응용타일 Part 5 즐거운 종이접기 응용마당 매미접기 맛있는 아이스크림컵접기 로켓트접기 로켓트 응용색채문양접기 나비왕관 만들기 토끼 시간표만들기 잠자는 돼지 컵접기 응용 출석카드 만들기 여러 가지 동물캐릭터 접기 노란고양이 얼굴접기 아기 호랑이 개구리와 꿀돼지 한창 개구쟁이 짓을 할 나이의 아이들을 앉혀놓고 종이접기를 가르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간신히 시선을 잡아놓고 수업을 진행하려 하면 엉뚱한 질문이 날아 들어와 분위기를 망치기 일쑤……. 시작하기 전에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고민이고, 끝나고 나면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아이들이 원래 그렇지 체념하다가도 다른 선생님들의 상황은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그럼, 라니 선생님의 교실은 어떨까요? 라니 선생님이 강의하는 문화센터의 종이접기 교실은 언제나 선착순으로 마감된 답니다. 그 많은 아이들의 똥글똥글한 눈망울이 라니 선생님의 손짓을 따라 움직입니다.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신나게 종이를 접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때는 누구보다도 먼저 자랑하려고 합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과 선생님들까지 모두모두 좋아하는 라니 선생님의 인기 비결은??? 라니 선생님은 종이접기를 가르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종이접기를 이용한 놀이학습을 한다고 하지요. 똑같은 종이접기라도 어떤 내용을 갖고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반응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금방 눈에 보이는 교육보다는 응용력이 풍...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한창 개구쟁이 짓을 할 나이의 아이들을 앉혀놓고 종이접기를 가르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간신히 시선을 잡아놓고 수업을 진행하려 하면 엉뚱한 질문이 날아 들어와 분위기를 망치기 일쑤……. 시작하기 전에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고민이고, 끝나고 나면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아이들이 원래 그렇지 체념하다가도 다른 선생님들의 상황은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그럼, 라니 선생님의 교실은 어떨까요? 라니 선생님이 강의하는 문화센터의 종이접기 교실은 언제나 선착순으로 마감된 답니다. 그 많은 아이들의 똥글똥글한 눈망울이 라니 선생님의 손짓을 따라 움직입니다.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신나게 종이를 접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때는 누구보다도 먼저 자랑하려고 합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과 선생님들까지 모두모두 좋아하는 라니 선생님의 인기 비결은??? 라니 선생님은 종이접기를 가르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종이접기를 이용한 놀이학습을 한다고 하지요. 똑같은 종이접기라도 어떤 내용을 갖고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반응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금방 눈에 보이는 교육보다는 응용력이 풍부한 창의적인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 '라니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색깔놀이 교실'을 통해 라니 선생님의 수업노하우를 공개합니다!
ㅇ 재미있는 종이장난감 - 요술봉 만들기 가장 처음 나온것이라서 한번 만들어보았다. 간단한데도... 작은아이는 만들어놓고 어찌나 흐뭇해하는지... 보는 엄마가 더 기분이 좋다. 아쉽다면.... 색이 다 없어서 그다지 멋지지는 않다는것. 무지개색을 가르친다는 기본 취지에는 영 맞지 않는 색들이 모였지만, 그래도 이쁘다.    종이를 원래는 빨주노초파남보 색을 준비하고 끝부분을 붙여서 길게 준비한다. 돌돌돌 말고.. 그 끝을 가위로 약 2cm정도 잘라준다. 그리고 누르면 위사진의 오른쪽 모양. 끝을 잡고 주욱 잡아당기면 멋진 막대가 완성.     ㅇ 여러가지 색깔옷 정말 하고 싶었던 접기다. 사실 접기라고 해도 될까 싶었는데...ㅎㅎ 이게 접기란다. 접고보니 접기가 맞다. 어쩌면 이리 접어서 옷을 만들수 있는지.. 신기할 뿐이다. 큰딸과 함께 접었다. 쉬워서 곧 잘 접는 딸. 아이의 손매가 이쁘다.   양면색종이를 써주는게 좋다. 반을 접어서 자른다. 하나는 윗옷, 다른 하나는 아래옷. 아래옷 만들때는 엄마가 만드는 바람에 사진이 없다...   ㅇ 윗옷접기 : 반 접고, 서로 마주보게 접은후 반아래정도로 해서 대각서접기를 해준다. 사이를 살짝 자르고 목의 카라를 만들고 뒤집는다..         ㅇ 컵받침접기 문양이라고 칭해도 좋을듯하다. 와우!! 너무 멋진 모양이 만들어지니 그저 신기할 뿐이다. 어쩌면~~~~ 감탄만이 절로.. 이런 형태의 접기가 이책의 1/3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엄마가 이책을 아이보다 더 좋아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아이들만을 위한 접기책을 고른다면.. 이책은 사실 크게 권하고 싶지는 않다.. 아~ 물론 엄마가 아이에게 색의 느낌과 가르침을 배우는데는 아주 좋다... 강추!!     좀 작은 종이를 준비했다. 먼저 대각선으로 접고 한끝을 잡은 다시 접어준다. 그걸 다시 편후 그 자국의 끝을 맞춰서 접는다.(윗줄) 위에 말한대로 접은후 위쪽 세모의 하나를 접어서 쏘옥 집어넣는다. 그리고 나서 뒤집으면 두번째줄 두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의 삐죽 나온 끝을 아래줄을 맞추서 접어주고 그안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접는다.(제일 아랫줄 처음) 하나가 완성되었고, 그걸 8개를 만들어서 이어준다. 만들어진 모양이 제일 아랫줄 오른쪽 2개. 만들어진 모양과 그걸 뒤집은 모양이다. 색을 두가지로 해서 만들었는데... 너무 이쁘다...^^       위 오른쪽 두개는 위에서 만든것인데, 끼우기를 하는 단계에서 같은 색을 두번 연속에서 연결하면 그림1열의 오른쪽 2개와 같다. 만들고 보니 더 이쁜듯도 하다.   아래의 사진은 처음 만들기 그림의 3번째줄 가장 왼쪽 사진에서 정마름모꼴이 나오는데 이것을 다시 살짝 접어준것. 그대로 끼우면 아래줄 가운데(2개씩 연속해서 끼우기), 그리고 오른쪽(1개씩 벌갈아가면서 끼우기)이 된다.     정령... 이것이 제가 만든것이란 말입니까???? 얼마나 흐뭇한지 모르겠다.. 오늘은 여기까지~~~~